'고용동향'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2020년 12월 고용동향. 자료제공 : 통계청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2020년 12월 연간 고용동향을 살펴보면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은 65.3%로 전년 동월 대비 1.8% p 하락하였고, 실업률은 4.1%로 전년 동월 대비 0.7% p 상승하였다. 실업자는 1,135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4천 명(20.6%) 증가하였으며, 청년층 실업률은 8.1%로 전년 동월 대비 0.8% p 상승하였고, 계절조정 실업률은 4.6%로 전월대비 0.5% p 상승하였다. 2020년 12월 취...
[연합뉴스TV 제공]실업자수 100만3천명, 실업률 3.6%…청년실업률은 9.3% 취업자 수가 4개월 연속 30만명대 이상 증가하고 고용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고용시장이 꿈틀대고 있다.하지만 제조업 취업자 수는 11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고 자영업자도 10개월 연속 증가하면서 고용의 질 개선은 여전히 쉽지 않은 모습이다.통계청이 14일 발표한 5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 달 취업자 수는 2천682만4천명으로 1년 전보다 37만 5천명 증가했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은 지난 3∼4월 두 달 연속 40만...
[연합뉴스 자료사진]3월 취업자 46만6천명 늘어…제조업 취업자 9개월째 감소고용률 20년 만에 최고…청년실업률 하락통계청 "고용 증가 질적으로 나쁘지 않지만 계속될지는 지켜봐야" 지난달 취업자가 1년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제조업 취업자 수는 9개월째 내리막길을 걸었다.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626만7천명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46만6천명 증가했다. 취업자 증가 폭은 지난해 12월∼올해 1월 20만명 대로 떨어졌다가...
2월 취업자 37만1천명 증가…실업률 5.0%, 7년만에 최고 [연합뉴스 자료사진]통계청 2월 고용동향…제조업 취업자 8개월째 감소세취업자 37만1천명 증가…자영업자 15년 만 최대 증가 폭 경기 불황이 계속되면서 실업률이 7년여 만에 최악의 수준으로 치솟았다.실업자 수는 2월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로 올라섰고 조선·해운 구조조정 여파가 계속되면서 제조업 취업자 수도 8개월째 감소세를 기록했다.통계청이 15일 발표한 '2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578만8천명으로 1년 전보다 37만1천명 증가했다. ...
[연합뉴스 자료사진]일자리 없어 청년층 취업시도 포기…청년층 실업률 감소하는 '역설'자영업자는 6개월째 증가 폭 확대 추세…50대 이상 집중1월 취업자 24만3천명 증가…작년 2월 이후 최소조선·해운 등 구조조정 여파로 제조업 취업자 수가 7개월 연속 감소했다.지난달 취업자 수 증가 폭은 지난해 2월 이후 11개월 만에 다시 25만명 밑으로 떨어졌고 전체 실업률은 9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통계청이 15일 발표한 '1월 고용동향'을 보면 1월 취업자는 2천568만9천명으로 1년 전보다 24만3천명 늘었다. ...
(서울=연합뉴스) 금융위원회가 무분별한 창업을 억제하기 위한 방안을 내놨다. 금융위는 15일 '자영업자 지원 및 대출 관리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과밀 업종이나 지역의 창업자에게 대출 시 가산금리를 물리거나 대출 한도를 낮추는 게 핵심이다. 은행들은 새로운 여신심사 모형을 올해 안에 구축해 심사에 적용할 예정이다. 현재 수도권에 국한된 서민금융진흥원의 자영업자 컨설팅(미소금융 컨설팅)도 전국으로 확대한다. 이 과정에서 예비 창업자의 사업 계획을 검토해 필요하면 다른 지역이나 업종에서 창업하도록 조언할 계획이다. 연체 채무의 30∼...
지난 2016년 12월 4일 서울 시내 한 대학에서 재학생들이 취업 정보를 살피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고용, 중장년·청년층으로 전방위 악화…성장 선순환 구조 붕괴 우려 정부 "총력 대응" 외치지만 효과 미지수 (세종=연합뉴스) 정책팀 = 저성장이 지속하면서 활력이 떨어진 한국경제에 고용 한파가 불어닥쳤다. '현재진행형'인 조선·해운 등 산업구조조정으로 중장년층은 일자리에서 내몰리고 있고, 학교를 졸업하거나 졸업을 앞둔 청년층은 좁아진 취업문에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있다.실업자 수는 100만명을 돌파했고 청년층...
제조업 취업자 3개월 연속 감소…청년실업률은 역대 최고취업자 증가 규모 26만7천명에 그쳐 (세종=연합뉴스)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지난달 취업자 증가 폭이 줄었고, 전체 실업률은 같은 달 기준으로 1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수출 부진 등 영향으로 제조업 취업자 수는 3개월째 감소세가 이어졌으며 청년실업률은 동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통계청이 12일 발표한 '9월 고용동향'을 보면 9월 취업자 수는 2천653만1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만7천명 늘었...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의 고용동향을 보면 청년층 실업률이 9.7%로 이전의 9.3%보다 0.4%포인트 올랐다. 실업자의 기준이 4주의 구직활동 기간으로 바뀐 이래로 5월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치의 청년실업률을 보이고 있다. 청년실업률은 올해 2월부터 매달마다 동월을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직장을 구하고 있는 취업준비생들과 입사시험 준비생 등 사실상 실업자를 고려한 체감실업률은 10.8%로 나타났다.청년층의 인구감소에도 불구하고 일자리를 구하려는 청년들은 증가하고 있다. 맘에 드는 직장...
2016년 6월 고용률은 61.2%로 전년 동월대비 0.3%p 상승했다. 취업자는 26,559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54천명(1.4%) 증가 했으며 실업률은 3.6%로 전년 동월대비 0.3%p 하락 했다. 실업자는 1,004천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46천명(-4.4%) 감소했으며 청년층 실업률은 10.3%로 전년 동월대비 0.1%p 상승했다. 계절조정 실업률은 3.6%로 전월대비 0.1%p 하락 경제활동참가율은 63.5%로 전년 동월대비 0.2%p 상승했다.